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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dicta

2020. 11. 1. 18:00 |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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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똑바로 못해 이 자식들아?!"

일, 일. 그는 일 중독입니다. 무엇이라도 완벽하게 되지 못하면 금방 폭발해버리는 완벽주의자요.

 

키/체형

186/75kg

나이

26세
그는 26세치고는 좀 더 젊어 보입니다. 이제 막 대학 입학한 새내기처럼요... 하지만 그는 이제 어엿한 성인입니다.

얼굴

[외모] 

머리카락은 우윳빛의 백발이며 단정하게 정리정돈됐습니다. 그의 오른쪽 귀에는 포인트라고 할만한 땋은 머리가 눈에 보이네요. 이것을 꼬집으면 또한 성질을 낼 것 같지만요. 또한 그의 얼굴에 있는 눈물 모양의 점은 자연이라고 합니다. 태생부터 음악사라는 것일까요?

 

목소리

 

낮은 중저음의 목소리입니다.

언어 또는 사투리

표준어와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화가나면 그런것 따위는 없어집니다.

즐겨 사용하는 말

"이자식들아!"




성격
그는 성격은 정말 불같습니다.

[까칠한]
아야! 그와 말을 섞고 싶나요? 그렇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는 정말로 까칠하거든요
당신이 무엇이든 물 불안 가리고 말하죠. 거기다가 하는 말이 다 맞는 말이라 반박하기도 어렵습니다. 까칠한 데다 이성적이기 까지 하는군요. 어찌 이런 개인주의자가 있을까요! 이런 까칠한 면모 덕분인지 아무도 그를 귀찮게 굴지 않습니다.
언제, 어떻게 그가 터져 자신으로 쏘아들지 몰랐으니까요. 사회성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완벽주의적인]
그의 완벽주의적인 면모때문에 사람들이 역시나 그를 대하기 어려워했습니다. 무엇이든 자신의 성격에 맞게 뚝 떨어져야 하고 계획, 시간, 사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완료되야합니다. 그는 한 치 앞을 보고 있고, 그 계획이 절대로 틀어져선 안됩니다.
그가 까칠한 이유는 이렇게 세밀하게 살아서일지도요.

[냉정함]
그는 언제나 냉정함을 잃지않습니다.전투상황에서도 상황 파악이 빠르며 그로 인해 대부분의 적들도 그를 피하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익숙해지는 것이 빠릅니다. 하지만 차가운 냉정과는 다르게 그는 불타는 냉정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냉정한 상황이면 언제나 화를 내고 있습니다. 불꽃같이 말이죠.

이런 성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고 좋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에 눈물을 보였습니다..







관심사 또는 취미

그는 현직 음악사이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또한 동물 애호가입니다.
그의 집안에는 엄청난 생명들이 공존하고 있다네요.

중요한 과거 사건

25구 사건에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에 있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그렇게 큰 부상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요. 사망한 그의 시체는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었죠. 생전의 그와 다른, 검은빛의 머리칼과 빛나는 파란색 빛이요. 그의 시체는 썩지도 않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렸습니다.

기타


그는 음악사답게 음악을 사용해 남을 공격합니다. 정신계에 속해있으며 그의 음악은 정말 마음이 편해지지만... 몸은 안 그런 것 같네요.